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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-11113109

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
흘러가는대로 흘러가고있는데
이렇게 서연이 생일이라 사진도 잔뜩 올라와서
오늘 하루는 잔잔하게 느리게 흘러서
행복했어

오늘의 일기 끗


더여니 Jan 23 2022, 00:15

잔잔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군요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