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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나이 스물 넷...
아직도 치과가 무섭고 충치치료가 아프다ㅠㅠ
살려줘 메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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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영 May 12 2022, 12:23

난 안과여요 팹시제로님...

이채영 May 12 2022, 12:23

넘무 무서워

이채영 May 12 2022, 12:24

다래끼 반대쪽에 또 났어...

이채영 May 12 2022, 12:24

나 깨끗한데 왜그러지

젼꿍이 May 12 2022, 12:24

피곤해서 그랭..

이채영 May 12 2022, 12:25

그른가🤭🤭

지나가는행인 May 12 2022, 12:25

아 다래끼는 약 먹으면 되니까 다행이다

이채영 May 12 2022, 12:25

오늘 쨀 듯 합니다..

(Unknown) May 12 2022, 12:25

평소에 열이 많아? 체질상 열이 많거나,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자주나요.
저희 어머니도 다래끼 자주 나셔서....

이채영 May 12 2022, 12:26

열이 많아요 엄청엄청

이채영 May 12 2022, 12:26

와 그런게 있구나

이채영 May 12 2022, 12:25

콩아ㅠㅠㅠㅠ사라져ㅠㅠ

덩지🐚 May 12 2022, 12:26

다래끼 무슨 손톱깎기같은걸로 똑떼서 시술한거같은데 요즘도그래...?

이채영 May 12 2022, 12:26

진짜 끔찍하다..다래끼를 그걸로 똑뗀다구요..??

이채영 May 12 2022, 12:27

다래끼 피부안에 있는건데

이채영 May 12 2022, 12:27

다 찢어...??

잔득기대하는엉덩이~ May 12 2022, 12:27

챙이 겁많아서 절대 못갈거 같은데 ㅠㅠ

이채영 May 12 2022, 12:27

할건 해야지..😞

우리들의보물_박보물 May 12 2022, 12:30

건이를 불렀지만 꾕이가 왔어

이채영 May 12 2022, 12:30

그니까 나는 찾지도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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