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ments

메쪽메쪽이
January 5, 2022 01:06

0-8133373

이번 사진 뭐야 분위기 뭐야 내가 제일 젛아하는 분위기자나ㅜㅜㅜㅜ언니 저때 사진 많~~~~~~이 풀어줘요ㅠㅠㅠㅠㅠㅠ내 노트북서부터 폰배경해벌라니까???

지선 Jan 05 2022, 01:09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엡

비누
January 5, 2022 01:09

2-8045303

근데 궁금한거... 언니는 집을 나오는건가여
짐을 바리바리 짐살라빔

지선 Jan 05 2022, 01:10

집 가지고 나오려면 나만한 캐리어 두개는 더..🌚

(Unknown)
January 5, 2022 01:09

2-8046781

와앙 나 지쎈 asmr 들으면서 잠들뻔했는데 위버스 알림이 뜨네 지쎈이 재우다가 다시 지쎈이 깨웠움😆😆

지선 Jan 05 2022, 01:09

저 이제 자러갈거예오 굿밤 다시 하셔요

빵빵이 👶
January 5, 2022 01:10

1-8044405

지쎈 오늘 스걸파 헌이 나온거 봤어??

지선 Jan 05 2022, 01:11

기여워라. 귀여움을 마지막으로 전 자러갑니다!! 여러분도 굿빰

소영
January 5, 2022 02:40

0-698581

요새 지선언니 말투도 여친여치니 됬던데.. 언니한테 물들었어ㅋㅋㅋㅋㅋ

지원 Jan 05 2022, 02:42

지.. 지선이가..?

지원 Jan 05 2022, 02:43

그니까 노지선이? 아잠만 지센?

지선 Jan 05 2022, 08:10

음.. 사실 난 그대론데 그렇데. 그래보이냐..?ㅋㅋㅋ

🐰이하나🐰
January 5, 2022 03:20

2-666722

언니 컴백이 코앞인데 이렇게 늦게까지 플로버랑 놀아줘서 고마워요 나는 언니만 보면 힘이 나... 플로버도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 얼른 대면으로 보고 싶어요 항상 고맙숩니다 사랑행용

지선 Jan 05 2022, 08:14

와 이거 천계영 작가님 맞죠ㅔ

리사:)
January 5, 2022 03:23

0-644943

잘 수 없어 (TT) 온니는 잘 수 없을 때 무엇을합니까?

지선 Jan 05 2022, 08:13

혹시.. 내 asmr 어때요...👀

chaebff
January 5, 2022 03:24

1-669452

우와,....나는 방금 fromis_9서버에 들어갔는데 너희들은 정말 활발해!!! 나도 좋아해

+++ 지선아😭😭답장해줘서 정말 고마워.

지선 Jan 05 2022, 08:13

우린 활발하지!

라라🧚🏻‍♀️
January 5, 2022 08:13

2-726971

지선언니 오늘은 무슨 색 신발을 신고 있니?
#azaria

지선 Jan 05 2022, 08:15

검정🎵

모모🐣
January 5, 2022 08:14

0-671443

언니가 이 시간에 일어나고 있다니,,,

지선 Jan 05 2022, 08:14

🤤졸려

라라🧚🏻‍♀️
January 5, 2022 08:14

2-677306

지선언니 너 복숭아 좋아하니?
#azaria

지선 Jan 05 2022, 08:15

납작복숭아 때문에 해외 가고싶어요

네입플로버
January 5, 2022 08:14

1-747149

지센 왜 3시때 게시물에서 놀고 있는거야...?ㅠ

지선 Jan 05 2022, 08:15

구경하다보니

daneee^__^
January 5, 2022 08:14

0-758257

언니 여기 꼭 가보세요...위치는 필리핀 보라카이입니다><

지선 Jan 05 2022, 08:15

직접 찍은 사진인가요? 최고자

노타쿠
January 5, 2022 01:10

#to_jisun
new vibe 2022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니?
나는 새해 첫날엔 정말 새로운 기분이 들어서 기대가 부풀고 그랬는데, 막상 주말이 지나 평일이 되니까 같은 일상의 반복이라서 어제는 문득 새해도 별 거 없구나~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단 말야 😔
그런데 이제 컴백한다구 티저가 뜨고 들떠보이는 너를 보고 있으려니, 올해는 시작을 같이 한다고 생각해보면 힘든 게 있더라도 금방 가시고 알찬 날들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어. 연초부터 든든해졌다 🙌🥰
리셋 아닌 리셋이란 말을 너는 어떤 의미로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조금은 동감했어. 전에 누가 나한테 같은 1월 1일이라도 다 같지 않고 매년 나이테를 새로 긋는 거라고 말을 해줬었는데, 좀 무상해지다가도 그렇게 꾸준하게 다잡는 의지를 생각하면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씩 고치고 해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!
이런 의미에서 지선이 네가 하는 응원의 말들, 자기 다짐들을 보면서 힘을 낸당. 세심하게 신경을 쓴 마음이 웃음을 주고 한발 더 딛고 나갈 수 있게 응원해주는 것 같아 정말 널 몰랐으면 어떡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...
나는 올해 조금 더 내 감정을 살피면서 중심 잡는 노력을 해보려고 해. 이렇게 꼭 적어둬야 기억이 나고 의식이 돼서 ^^; 너도 다짐한 게 있다면 아무래도 전부터 고민거리였거나 아니면 어떤 계기가 너를 움직이지 않았을까 하는데, 무엇이든 간에 기뻐하고 만족할 만한 과정과 결실이 네게 가길 바란당. 준비한다고 고생이 많아~ 보이지 않는 노력도 많을 거고... 그 노력이 너를 힘들게 하지 않고 널 더 빛내주길 바라고, 기대하고 있을게!~
화이팅 🤟